하나님의 채우심을 믿음으로, 축복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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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만 잘되기 위해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축복하십니다. 

창세기 12장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신명기 8장 18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19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신명기 28장 8절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을 축복하고 창고를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이 땅에 있는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주택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계속 올라가고 있지만 지진이라도 나면 가치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죠. 현금 또한 계속 값어치가 떨어집니다. 집도 살수 있고 자동차도 살 수 있지만 영원한 가치로 우리에게 상급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는 보통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놀라운 진리입니다.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다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6:24-26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그리스도인중에서 재물을 섬기고 싶어서 섬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을 부리십니까? 아니면 돈이 여러분을 부리고 계십니까? 만약 여러분이 돈으로부터 부림을 당하신다면 여러분의 주인은 돈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는 모두 채워졌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채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 포인트, 자신의 생활 수준에서는 중고폰을 사야하는 학생이 아이폰을 할부를 구입하고 할부금을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실 것이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형편에 맞지 않는 명품백을 사서 할부로 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책임이 없습니다. 무모하게 저지른 사업때문에 생긴 빚을 하나님이 갚아주실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 정욕 때문에 사치로 원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기본적인 필요는 다 채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들에 대한 필요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신다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 뜻 가운데 형통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풀어지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급이 무한하게 있고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온다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헌금을 하는가? 내 마음의 태도는 '주는 자'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공급은 내가 믿을 때 풀어지는데 이 믿음은 내가 '받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빼앗는 자, 먹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공급은 '내가 이렇게 좋은 것을 가져도 될까?' 라고 생각되는 것이

하나님이 축복이자 공급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반재경 전도사님의 간증

 

개척교회에서 섬기는 동안 본의 아니게 가난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됨

하나님께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길 원하심 > 부산에 가장 비싼 동네로 가시길 원하심 > 전세값이 없음

전세값이 당시 시세에 비해 1/3로 줄어든 주택을 얻게 됨 

그 당시 하나님께 전도사님이 했던 고백

'하나님 정말 부요하신 하나님이시군요!'

' 나를 제한하지 말아라, 가난이 덕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