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기억설1 그레이스레이스TV | 상한 마음의 치유 (6) 마음과 심장의 관계 우리는 진짜 치유받기를 원하는가? 진짜 우리가 마음의 믿는 바가 무엇인지 봐야 합니다. 실제로 치유사역을 통해 몸의 치유를 온전히 받았어도, 원래 자신의 아픈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 예로 아픈 몸으로 관심을 받고 싶거나 또는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 자신의 몸을 학대하면서까지 치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외적인 치유를 받을 수 있어도, 혼의 영역 즉 마음을 치유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역설적인 것은 우리가 혼의 영역을 치유하고 영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세포기억설 (Cellular Memory) 💡 처리 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가 체내.. 202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