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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경17

그레이스레이스TV | 상한 마음의 치유 (2)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이 믿는 것의 차이 출처 : youtu.be/4FoO8Mm_ufw 하나님에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섬기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동일 사람마다 정의한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부르심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신앙생활) 잘못된 이미지를 믿었을 때 그 신념의 결과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 정보와 감정이 함께 들어오면 마음에 각인이 됩니다. Ex) 슬픈 가정사를 가진 사람의 일화 (미국에서 사역자로 일하시는 분의 실화) 엄마가 아빠한테 가정 폭력을 당하는 집안. 엄마가 자녀한테 "일할 수 있을 때는 일해야한다"고 얘기하고 집을 나가 일하러간 상황. 그 상황을 통해 아이는 "앓아 눕지 않는 이상 쉴 수 없다"는 정보가 마음에 심어짐 그래서 그 사람은 쉬고 싶을 때 '앓아눕게 됨' => 마음에 믿는 바.. 2020. 12. 7.
그레이스레이스TV | 상한 마음의 치유 (1) 그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 출처 : youtu.be/YS-Yzqn5z1g 잠언 4장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마음의 정의 💡속 사람, 생각(mind), 의지, 마음(heart), 이해 중심 (=그 사람 자체) 사람의 마음 또는 심장 사람의 마음(혼의 영역 soul) 생각(mind), 지식, 생각(thinking), 깊은 생각, 기억 결단 의식 (양심) 감정과 열정이 있는 곳 용기가 있는 곳 :: 근원의 뜻 ~까지 달하다 근원 탈출 게으른 사람은 보통 많이 자는데 게으른 것은 마음의 태도의 문제. 잠을 자도 또 자는 것은 상한 마음(혼)의 영역이 육신까지 지배하는 것. (설교 듣는 중에 뜨끔..;;) 마음이 삶의 한계(경계)를 결정한다. 마음의 한계는 곧 자신의 정체.. 2020. 12. 7.
그레이스레이스TV | 마음해부학 (3) 마음의 한계 넓히기 출처 : youtu.be/FDdMQrTn3Bg :: 마음의 한계 넓히는 방법 ★ 1)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하심 (초자연적) ex) 바울을 다메섹에서 만나주신 것처럼. 마음은 순수했지만 교회를 핍박하고 있었음. 우리가 몰라서 죄짓는 것은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지만 죄에대한 결과는 우리가 먹게됩니다. 잘못된 지식을 교정해주실 때, 하나님이 주권적인 개입하심으로 마음의 한계를 넓혀주실 수 있다. 사도행전 26장 14절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뿐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 (하나님역사 + 내 행동) 하나님께서 미국으로 가라고 하셨을 때(반재경 전도사님), 주권적인 개입이 있으셨는데 모든 상황적인 것은 아니였음. 그 과정.. 2020. 12. 6.
그레이스레이스TV | 마음해부학 (2) 마음의 한계 발견하기 출처 : youtu.be/GLbch2IKws0 :: 진짜 원해야 믿을 수 있다. ▶ 원함의 세가지 종류 1) wish > 날씬해지고 싶다 2) desire > 결혼하고 싶다 3) want > 구체적인 행동과 결단이 있는 원함 > 진짜 원함 행동이 없는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원해야 합니다. 소망하지 않은 이유도 알아야해요. 이미 안될거라고 믿어요. 그렇다면 왜 안믿는걸까요? '공부 왜 안하니?' '공부해도 안돼요.' 반복된 경험에 의지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불신앙입니다. 경험을 믿는것은 불신앙입니다. 우리도 우리 경험에 대해서 다시 돌아봐야 하며, 자신의 경험이 견고한 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 견고한 진이란,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 고린도후서 10장 .. 2020. 12. 6.
그레이스레이스TV | 마음해부학 (1) 출처 : youtu.be/WYrhtY2V0ns 아래 글은 그레이스레이스 TV의 마음해부학 영상을 보며 정리한 설교노트입니다. :: 인트로 다혈질, 우울증 => 하나님으로부터 온 기질과 성향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과 반대되는 기질과 성향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나의 정체성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물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사와 부르심 때문에 성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질(성향) = 나가 아닙니다. 옛자아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화를 내야만 속이 풀리는 옛자아는 이미 죽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실 것은 오늘 제가 언급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기질과 성향을 말하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질과 성향보다는 은사와 부르심이라고 일컫는것이 맞습니다. 성령에 .. 2020. 12. 5.